[CNN10]2022.02.09/The Deepest Part Of The Ocean

<CNN10 활용방법>

1. 그냥 들어보기.
2. 스크립트 보며 들어보기
3. 스크립트 독해(모르는 부분은 번역보기)
4. 스크립트 리딩 여러번 해 보기(입에 붙을 때까지)
5. 쉐도잉 2~3회

*10분 분량의 전체 내용은 너무 길기 때문에 맨 앞의 앵커의 메인 리포트 1~2분 부분만 공부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날그날의 월드 메인뉴스를 쉽게 요약한 뉴스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CARL AZUZ, CNN 10 ANCHOR: Hi, I`m Carl Azuz. Thalassophile is a word you don`t hear very often. If you know what it means and especially if you happen to be one, you are going to love this special edition of our show. Simply put, a thalassophile is someone who loves the sea, and the deep blue is where we`re headed today. Specifically, the deepest known part of the ocean.

Start in the Pacific, if you find the northern Mariana Islands on the eastern part of the Philippine Sea, you`re only about 330 miles northeast of the Mariana Trench. It`s located seven miles beneath the ocean`s surface. It`s what National Geographic describes as a scar in the Earth`s crust.

This trench extends for more than 1,500 miles and it`s 43 miles wide on average. So this a pretty big gouge on the ocean floor, and if you go to the southern end of it you`ll find it`s deepest point. This remote place is called the Challenger Deep. It takes patience to get there, even after you sail right over it.

Submersibles that can withstand the pressure take hours to dive this deep, and even though thousands of people have climbed to the top of Mount Everest, which is five and a half miles higher than sea level. Only a couple dozen have reached the seven mile depth of the Challenger Deep, so it`s largely unexplored.

But we know someone who has been there, his name is Rob McCallum. He`s from New Zealand. Last April, he and Australian Tim Mcdonald became the first people from their countries to dive this record depth. They were kind enough to provide us with the video you are about to see, and I had the opportunity to interview Mr. McCallum about the experience not long after he hit rock bottom and then resurfaced in the Spring of 2021. So hold your
breath, and let`s dive in.

안녕하세요, 저는 칼 아즈즈입니다. 태아성애자는 자주 듣지 못하는 단어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특히 여러분이 하나가 된다면, 여러분은 이 특별한 우리 쇼의 판을. 간단히 말해 태라소피아는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이고 진한 파란색은 오늘날 우리가 향하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바다의 가장 깊은 곳이죠 태평양에서 출발해 필리핀 해구 동쪽에서 북마리아나 제도를 발견하면 마리아나 해구에서 북동쪽으로 330마일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해저 7마일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묘사한 지구 표면의 상처입니다.

이 해구는 1,500마일 이상 뻗어 있고 평균 너비는 43마일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해저에 있는 꽤 큰 구덩이로, 남쪽 끝으로 가면 가장 깊은 지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외딴 장소는 챌린저 해구라고 불립니다. 거기까지 가는 데는 인내가 필요해요, 바로 위를 항해한 후에도요.

압력을 견딜 수 있는 잠수정은 이 깊이까지 잠수하는데 몇 시간이 걸리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해수면보다 5.5마일 높은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챌린저해협 수심 7마일(약 12km)에 도달한 것은 불과 20여명에 불과해 대부분 미탐사 상태입니다.

하지만 거기 가 본 사람은 롭 맥칼럼이에요 그는 뉴질랜드에서 왔습니다. 지난 4월, 그와 호주의 팀 맥도날드는 이 기록적인 깊이를 다이빙한 첫 번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친절하게도 여러분이 곧 보게 될 영상을 제공해 주었고, 저는 맥컬럼 씨가 2021년 봄에 바닥을 치고 다시 모습을 드러낸 지 얼마 되지 않아 그 경험에 대해 인터뷰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러니까 기다려요

숨쉬고 들어가보죠

<전체스크립트>

CNN.com - Tran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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