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1/Mail Delivery By Dr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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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AZUZ, CNN 10 ANCHOR: Happy Monday to you, I`m Carl Azuz. We`re getting off the ground with a new week of news and that ain`t the only thing taking flight in today`s show. We`ll explain in just a couple minutes. First though, the U.S. government has released its monthly jobs report.

It`s one measure of how the economy as a whole is doing. The report that just came out is for the month of September and it was a disappointment.

Economists had expected that 479,000 jobs would have been added last month. The actual number was well below half that according to the U.S. Labor Department. It was the second month in a row that the number of jobs added to the American economy was dramatically lower than what economists predicted, and no one knows exactly why the growth in this area has slowed down.

Many economists point to continued concerns about the corona virus pandemic and the Delta variant of the disease. That was reportedly twice as contagious as previous versions of it, but while new COVID cases hit a high point in late August and early September. They have been steadily decreasing since then.

Critics of the government stimulus program said they were too generous. That they gave too much money to people who weren`t working. States that opted out of those programs early did see their employment grow faster according to government data, but the Federal stimulus programs ended in early September and still many Americans haven`t returned to work.

Experts say other reasons for this could include problems finding childcare, workers considering changing their careers and requirements that employees have a corona virus vaccine which some don`t want to get. These could all be factors in why fewer jobs are being added.

The unemployment rate, the percentage of American workers who don`t have a job, that fell to 4.8 percent in September from 5.2 percent the month before. Those are the lowest unemployment rates since March of last year, and usually that would be good news.

But economists say the unemployment rate only counts the workers who are actively looking for jobs, many Americans are not so they say that picture may not be as pretty as the number alone suggests. Overall, U.S. job growth in September was the lowest it`s been all year.

 

CNN 10 앵커: 행복한 월요일, 저는 칼 아즈즈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한 주의 뉴스를 가지고 방송을 시작하는데 오늘 쇼에서 그것이 유일한 것은 아니다. 잠시 후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우선, 미국 정부는 월간 일자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경제 전반의 상황을 보여주는 한 척도입니다. 방금 나온 보고서는 9월달에 대한 것인데 실망스러웠어요.

경제학자들은 지난 달에 479,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실제 수치는 절반에 훨씬 못미쳤습니다. 미국 경제에 추가되는 일자리 수가 경제학자들이 예측한 것보다 현저히 낮은 것은 두 달 연속이었고, 아무도 왜 이 지역의 성장이 느려졌는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델타 변종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이전 버전보다 두 배 더 전염성이 높았지만, 새로운 COVID 사례는 8월 말과 9월 초에 고점을 찍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들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비판자들은 그들이 너무 관대하다고 말했습니다.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돈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조기 퇴출한 주들은 정부 자료에 따르면 고용이 더 빨리 증가했지만 연방정부의 경기부양책은 9월 초에 끝났고 아직도 많은 미국인들이 복직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육아문제, 경력변경을 고려하는 근로자, 일부 근로자들이 원치 않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는 등 다른 이유들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일자리가 줄어드는 이유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실업률인 실업률은 전월의 5.2퍼센트에서 9월에는 4.8퍼센트로 떨어졌습니다. 이것들은 작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실업률이고, 보통 그것은 좋은 소식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경제학자들은 실업률이 단지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는 근로자들만을 의미할 뿐, 많은 미국인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진이 단지 그 숫자가 시사하는 것만큼 예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전반적으로 미국의 9월 일자리 증가율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체스크립트>https://transcripts.cnn.com/show/sn/date/2021-10-11/segmen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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