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5/An Oil Leak & A Recycling Ef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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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AZUZ, CNN 10 ANCHOR: Hi. I`m Carl Azuz.

A warm welcome to our viewers around the world and thank you for taking 10 minutes to check out today`s show. We`re headed back to the U.S. state of California for our first story this Tuesday.

A leak in an oil pipeline has shut down beaches, threatened wildlife and triggered a large cleanup effort. The problem was first reported last Saturday. Officials think it occurred about five miles off the coast of Southern California.

The CEO of the company that owns the pipeline says employees were working at sea when they noticed a sheen in the water. He says they contacted the Coast Guard and cleared out oil at both ends of the pipeline to try to keep additional crude from leaking.

But while officials say it looks like the leak has stopped, it still cost 126,000 gallons of oil to spill into the sea. It`s not the largest oil leak in U.S. history. The Deepwater Horizon spill of 2010 released an estimated 168 million gallons of oil into the Gulf of Mexico.

You can still see the evidence of last weekend`s leak. Huntington Beach, Laguna Beach, Newport Beach, these are all located in Southern California near Los Angeles. They have either issued warnings about the spill or shut down altogether.

Local officials say natural habitats in the area, wetlands have been damaged, and dead animals have washed up on shore. U.S. government agencies are investigating the spill and helping with the cleanup. But what`s still a mystery is how exactly this happened and where exactly the breach of the pipeline occurred.

The faulty pipe is 17 miles long. It belongs to a company called Amplify Energy. And it says the systems that operate the pipeline were built in the 1970s and `80s and are inspected every other year, including during the pandemic.

So, while investigators are working to figure that out, the Coast Guard has been working to remove thousands of gallons of oil from the Pacific.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칼 아즈즈입니다.

전 세계 시청자들을 따뜻하게 환영하며 10분 동안 이 쇼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 화요일에 첫 번째 이야기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돌아갑니다.

송유관 누수로 해변이 폐쇄되고 야생동물이 위협받으며 대규모 정화 작업이 촉발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지난 토요일에 처음 보고되었습니다. 관계자들은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약 5마일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송유관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의 CEO는 직원들이 바다에서 일하고 있을 때 물 속에서 광택이 나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그는 추가 원유 유출을 막기 위해 해안 경비대와 접촉해 송유관 양 끝에 있는 기름을 제거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관계자들은 유출이 멈춘 것처럼 보이지만 바다로 유출되는 데는 여전히 126,000 갤런의 기름이 들었습니다. 이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원유 유출은 아니다. 2010년의 Deepwater Horizon 유출은 멕시코만으로 약 1억 6천 8백만 갤런의 기름을 유출시켰습니다.

"지난 주말 유출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헌팅턴 비치, 라구나 비치, 뉴포트 비치, 이것들은 모두 로스엔젤레스 근처의 캘리포니아 남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들은 유출에 대한 경고를 내렸거나 아예 폐쇄했습니다.

현지 관리들은 이 지역의 자연 서식지와 습지가 훼손되었고 죽은 동물들이 해안가로 밀려왔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정부 기관들은 유출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정화 작업을 돕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미스테리인 것은 정확히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고 정확히 어디서 송유관의 균열이 일어났는가 하는 것입니다.

결함이 있는 파이프의 길이는 17마일입니다. 그것은 Amplimate Energy라고 불리는 회사에 속해 있습니다. 그리고 송유관을 운영하는 시스템은 1970년대와 80년대에 건설되었으며 전염병을 포함하여 격년으로 점검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수사관들이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해안 경비대는 태평양에서 수천 갤런의 기름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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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ranscripts.cnn.com/show/sn/date/2021-10-05/segmen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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