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9/Top Military Officials Tes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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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AZUZ, CNN 10 ANCHOR: Hi, my name is Carl Azuz and my game is objective explanations of world news. Thank you for taking 10 minutes to watch today. For the first time since America`s troubled withdraw from Afghanistan, top U.S. military officials testified before Congress on Tuesday. A big reason why this is so significant is that lawmakers from both major political parties have criticized the Biden Administration for how the withdraw was carried out. In April, U.S. President Joe Biden ordered American`s military to leave Afghanistan where U.S. troops had served since 2001. It was America`s longest running war. The White House said unstable conditions in Afghanistan could have kept American troops there indefinitely and the president said in terms of money and manpower, it no longer made sense.

His original deadline to complete the withdraw was September 11th. That was moved up to August 31st, but as that date approached, Afghanistan`s government and military collapsed and the nation`s former rulers the Taliban took control of the country in a matter of weeks. On Tuesday, the leader of U.S. Central Command said he`d been afraid something like that would happen. So, he advised President Biden against pulling all U.S. forces out. He joined other military leaders in recommending that 2,500 of American troops stay in Afghanistan, but in an interview with ABC News in August, President Biden said he couldn`t recall anyone saying that. Yesterday afternoon, the White House said leaving troops in Afghanistan passed August 31st would have escalated a conflict with the Taliban.

U.S. lawmakers have criticized the Biden Administration for completing the withdraw while American citizens were still in Afghanistan, and for not saying for sure how many Americans are there. U.S. Defense Secretary Lloyd Austin said, efforts are still going on to evacuate Americans though he said that was now the job of the State Department not the military. Secretary Austin was also asked about long-range missions. On August 29th, the U.S. carried out a drone strike that was intended to kill a terrorist but instead killed 10 Afghan civilians. The military called that a horrible mistake and the defense secretary said Tuesday, it`s difficult but still possible to carry out successful long-range missions without U.S. troops on the ground. The Taliban, meanwhile, say the U.S. breaks international law when it flies drones into Afghanistan airspace. That group`s swift takeover in the face of the failure of Afghans Army took military officials by surprise according to Secretary Austin. What does it mean for Afghanistan?

 

칼 아즈즈, CNN 10 앵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칼 아즈입니다. 제 게임은 세계 뉴스에 대한 객관적인 설명입니다. 오늘 10분 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의 철군 문제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미군 고위관리가 화요일 의회에서 증언했습니다. 이것이 그렇게 중요한 이유는 주요 정당의 국회의원들이 바이든 행정부가 어떻게 철수가 되었는지에 대해 비판해왔기 때문입니다. 지난 4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01년부터 미군이 복무했던 아프가니스탄을 떠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번 전쟁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전쟁이었습니다. 백악관은 아프가니스탄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미군이 무기한 주둔할 수 있다고 말했고 대통령은 돈과 인력 면에서 더 이상 말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원래 철수를 완료하기 위한 마감일은 9월 11일이었어요. 이는 8월 31일로 앞당겨졌지만 날짜가 다가오면서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군이 붕괴되고 탈레반이 몇 주 만에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했습니다. 화요일에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은 그런 일이 일어날까 봐 두려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모든 미군 병력을 철수시키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그는 다른 군 지도자들과 함께 2500명의 미군 병력의 아프가니스탄 주둔을 권고했지만 8월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아무도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오후, 백악관은 8월 31일을 넘긴 아프가니스탄에 군대를 주둔시키는 것은 탈레반과의 갈등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의원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시민들이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동안 철수를 완료했으며, 얼마나 많은 미국인들이 그곳에 있는지 확실히 말하지 않았다고 비난했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미군이 아닌 국무부의 임무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미국인들을 대피시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스틴 장관도 장거리 임무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미국은 지난 8월 29일 테러분자를 사살하기 위한 무인기 공격을 감행했지만 대신 아프간 민간인 10명을 사살했습니다. 군은 이를 끔찍한 실수라고 불렀고 국방부 장관은 화요일 "미군 없이 장거리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은 어렵지만 여전히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탈레반은 미국이 드론을 아프가니스탄 영공에 띄울 때 국제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스틴 장관에 따르면 아프간 군의 실패에 직면한 이 단체의 신속한 인수는 군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아프가니스탄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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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ranscripts.cnn.com/show/sn/date/2021-09-29/segmen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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