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10]2021.09.03 Checking Out The Giant Sequoia Trees

 

Checking Out The Giant Sequoia Trees | September 3, 2021

CARL AZUZ, CNN 10 ANCHOR: Hello and welcome to the show. I`m Carl Azuz, happy to see you this Friday. One thing many Americans didn`t expect after a hurricane made landfall in the U.S. south was that a few days later it would cause states of emergency in the U.S. northeast.

Those have been declared in Connecticut, New Jersey and New York to speed up help to areas that have been dealing with record amounts of rain and flooding, and that was brought to the region by what remained of Hurricane Ida. The storm carried moisture from the Gulf of Mexico, over the eastern United States and up north to places like New York City, which for the first time was the scene of a flood emergency as declared as the National
Weather Service.

Forecasters had warned that flash flooding, when waters rise rapidly, was possible in this area, what surprised even some meteorologists was how quickly and how severely the flooding would hit. More than seven inches of rain fell on Central Park Wednesday, most of that in a matter of hours.

It wasn`t the most rain that part of New York had ever seen, but it was in Newark, New Jersey where almost eight and a half inches fell. That`s the highest amount on record since officials started keeping track in 1889. Some homes in Connecticut were 3/4 under water on Thursday.

Emergency workers in Pennsylvania estimate there`ve been thousands of water rescues as torrential rain caused extreme flooding there. And state officials across Maryland, New Jersey, New York and Pennsylvania say at least 26 deaths have been blamed on the storm and the flooding it caused.

That`s in addition to at least five deaths reported in Louisiana and Mississippi after Ida made landfall in Louisiana as a Category 4 hurricane on Sunday.

 

안녕하세요, 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칼 아즈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에 뵙게 되어 기쁩니다. 허리케인이 미국 남부에 상륙한 후 많은 미국인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한 가지는 며칠 뒤 미국 북동부에 비상사태가 발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코네티컷, 뉴저지, 뉴욕에서는 기록적인 양의 비와 홍수에 대처하고 있으며, 허리케인 아이다의 잔해로 인해 이 지역에 더 많은 도움을 줄 것을 선언했습니다. 이 폭풍은 멕시코만, 미국 동부, 그리고 뉴욕과 같은 곳으로 습기를 옮겼습니다. 뉴욕시는 처음으로 국가 홍수 비상사태가 선포된 곳이었습니다.
기상청입니다.

기상 예보관들은 물이 급속히 불어나면 이 지역에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기상학자들 조차도 홍수가 얼마나 빨리 그리고 얼마나 심하게 강타할 것인지에 대해 놀랐습니다. 수요일 센트럴 파크에 7인치 이상의 비가 내렸고, 그 대부분은 몇 시간 만에 내렸습니다.

뉴욕 지역에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아니지만 8인치 반 가까이 내린 곳은 뉴저지주 뉴어크였습니다. 이는 1889년 공무원들이 추적을 시작한 이래 기록상 가장 많은 금액입니다. 코네티컷의 일부 주택은 목요일 물속에 3/4이 잠겼습니다.

펜실베니아 주의 긴급 구조대원들은 집중호우로 인해 극심한 홍수가 발생하면서 수천 명의 물 구조대원들이 구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메릴랜드, 뉴저지, 뉴욕, 펜실베니아 전역의 주 당국은 적어도 26명의 사망자가 폭풍과 폭풍이 일으킨 홍수의 원인으로 지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아이다가 4등급 허리케인으로 루이지애나에 상륙한 이후 루이지애나주와 미시시피주에서 최소 5명이 사망했다는 보고에 더해지는 것입니다.(파파고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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