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10]2021.8.30/허리케인 아이다

Explaining Rapid Hurricane Intensification | August 30, 2021

https://youtu.be/pCqktIw-hsc

Hi, I`m Carl Azuz. Welcoming viewers from around the world to CNN 10. We have a major story leading things off. Yesterday, a major hurricane made landfall in the U.S. state of Louisiana. Landfall is when a hurricane`s eye, it`s center, is halfway over a coast and the eye of Hurricane Ida arrived in Port Fourchon Sunday afternoon.

When it hit, the storm`s sustained wind speeds were 150 miles per hour, that made Ida an extremely dangerous Category 4 hurricane. As it approached, Louisiana Governor John Bel Edwards said the storm could be a big challenge for his state, and a New Orleans Homeland Security Official told people to stock up on enough food and water for at least three days.

Some Louisianans were ordered to leave their homes. Schools were closed in that state and parts of neighboring Mississippi. Hundreds of thousands lost power. Airlines cancelled all flights at Louis Armstrong-New Orleans International Airport, and a lot of officials were concerned about the city of New Orleans.

It`s 50 miles north of where Hurricane Ida made landfall, and that occurred 16 years to the day after Hurricane Katrina hit this region. It caused catastrophic failure in the levies that protected the city from flooding, contributing to the deaths of 1,500 people.

A city official said New Orleans was better protected than it was when Katrina hit, but that flooding there was still possible. And as Hurricane Ida blew in, that city in addition to some other areas of Louisiana temporarily suspended their emergency response services because it was too dangerous for rescuers to go out in the hurricane. Ida wasn`t even classified as a tropical storm until last Thursday, it strengthened quickly because of a process called rapid intensification.

 

안녕하세요, 칼 아즈입니다. CNN 10에 오신 전 세계 시청자들을 환영합니다. 주요 스토리가 있습니다. 어제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큰 허리케인이 상륙했습니다. 상륙은 태풍의 중심인 허리케인의 눈이 해안의 중간 지점에 있고 허리케인 아이다의 눈이 일요일 오후 포천항에 도착한 때입니다.

폭풍이 몰아쳤을 때 지속 풍속은 시속 150마일이어서 아이다는 매우 위험한 4등급 허리케인이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지사 존 벨 에드워즈는 이번 폭풍이 루이지애나주에게 큰 도전이 될 수 있다고 말했으며 뉴올리언스 국토안보부 관계자는 사람들에게 최소한 3일 동안 충분한 식량과 물을 비축하라고 말했습니다.

몇몇 루이안 사람들은 그들의 집을 떠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 주와 인근 미시시피 일부 지역에서는 학교가 휴교했습니다. 수십만 개의 전력이 나갔습니다. 항공사들은 루이 암스트롱-뉴올리언스 국제공항의 모든 항공편을 취소했고, 많은 관계자들은 뉴올리언스 시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아이다가 상륙한 곳으로부터 북쪽으로 50마일 떨어진 곳인데,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강타한 지 16년이 지난 다음 날입니다. 이는 도시를 홍수로부터 보호하는 부담금에 재앙적인 실패를 초래하여 1,500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습니다.

시 관계자는 뉴올리언스가 카트리나가 강타했을 때보다 더 잘 보호되고 있지만 홍수는 여전히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허리케인 아이다가 불어닥치면서 루이지애나 주의 다른 지역들 외에 그 도시는 구조대원들이 허리케인 속에서 나가는 것이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비상대응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아이다는 지난 목요일까지 열대폭풍으로 분류되지도 않았는데, 급속한 강화로 인해 빠르게 강화가 되었습니다. (파파고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