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10 활용방법>
1. 그냥 들어보기.
2. 스크립트 보며 들어보기
3. 스크립트 독해(모르는 부분은 번역보기)
4. 스크립트 리딩 여러번 해 보기(입에 붙을 때까지)
5. 쉐도잉 2~3회
*10분 분량의 전체 내용은 너무 길기 때문에 맨 앞의 앵커의 메인 리포트 1~2분 부분만 공부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날그날의 월드 메인뉴스를 쉽게 요약한 뉴스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CARL AZUZ, CNN 10 ANCHOR: Hi. I`m Carl Azuz for CNN 10. This is our last week on the air in our spring broadcasting season. So after this Friday,
we`ll be working behind the scenes until the daily show resumes in August.
First up, more American assistance is on the way to the nation of Ukraine. The two countries are not officially allies through the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Ukraine`s not a member of NATO. But the U.S. has been a leading supporter of Ukraine as it fights the invasion launched by Russia in February.
While on a trip to Asia, U.S. President Joe Biden signed a bill to provide $40 billion in new assistance to Ukraine. It includes military equipment and humanitarian aid for the European country. This is in addition to the $13.6 billion that Congress approved for Ukraine in March. These packages have had bipartisan backing from Democrats and many Republicans on Capitol Hill.
The president says they`re a sign of strong support for Ukraine as it defends itself from Russia but some Republicans say the U.S. is spending too much to help Ukraine that it should be selling the nation weapons instead and that European countries should be spending more to support Ukraine.
Meanwhile, a product from Europe is arriving to help out with a problem in the United States. That problem is a widespread shortage of baby formula.
One of America`s largest manufacturing plants was shut down in February over safety concerns and it won`t be able to reopen for at least another week.
Seventy thousand pounds of formula landed in America from Switzerland yesterday, and President Biden says his administration`s working around the clock to get it to people in need. But critics say that administration waited too long and moved too slowly in taking action.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높입니다
칼 아즈즈, CNN 10 앵커: 안녕하세요. CNN 10의 칼 아즈즈입니다. 봄 방송 시즌 마지막 주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 금요일 이후로요.
8월에 일일 쇼가 재개될 때까지 우리는 무대 뒤에서 일할 것입니다.
우선, 미국의 지원이 우크라이나에 더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두 나라는 북대서양조약기구를 통해 공식적으로 동맹국이 아니다. 우크라이나는 NATO 회원국이 아니다. 하지만 미국은 지난 2월 러시아에 의해 시작된 침략에 맞서 싸우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의 주요 지지자였습니다.
아시아를 여행하는 동안,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우크라이나에 400억 달러의 새로운 지원을 제공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그것은 유럽 국가에 대한 군사 장비와 인도적 지원을 포함합니다. 이는 지난 3월 의회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승인한 136억 달러 외에 추가로 지급한 금액입니다. 이 법안들은 민주당과 많은 공화당 의원들의 초당적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력한 지원의 표시라고 말하고 있지만 일부 공화당원들은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너무 많은 돈을 쓰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대신 무기를 팔아야 하며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써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에서 온 제품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그 문제는 널리 퍼진 아기 분유의 부족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공장 중 하나는 안전 문제로 지난 2월에 문을 닫았고 적어도 일주일 동안은 다시 문을 열 수 없을 것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스위스에서 7만 파운드의 원유가 미국에 도착했는데, 이 원유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정부는 24시간 내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비판론자들은 행정부가 조치를 취하는 데 너무 오래 기다렸고 너무 느리게 움직였다고 말합니다.
<전체스크립트>
https://transcripts.cnn.com/show/sn/date/2022-05-23/segment/01
오늘을 끝으로 CNN10 봄 시즌이 끝나고 8월부터 다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