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10 활용방법>
1. 그냥 들어보기.
2. 스크립트 보며 들어보기
3. 스크립트 독해(모르는 부분은 번역보기)
4. 스크립트 리딩 여러번 해 보기(입에 붙을 때까지)
5. 쉐도잉 2~3회
*10분 분량의 전체 내용은 너무 길기 때문에 맨 앞의 앵커의 메인 리포트 1~2분 부분만 공부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날그날의 월드 메인뉴스를 쉽게 요약한 뉴스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CARL AZUZ, CNN 10 ANCHOR: Jobs shortages and cave art factor in to our first show of the week.
Happy to have you watching. I`m Carl Azuz.
The reason the U.S. economy gets so much media coverage especially in even numbered years is because those are election years and the economy is often one of if not the top issue on the minds of American voters. A new economic indicator came out last Friday, it`s the government`s monthly jobs report.
It gives a snapshot of the U.S. employment picture from the previous month.
And for April, the Bureau of Labor Statistics says jobs were added. That`s the same number that was added in March. Each month this year, the economy`s grown by more than 400,000 new jobs and more than 700,000 in February.
There`s also a low unemployment rate. The new report says the percentage of American workers who don`t have a job is 3.6 percent. It was also the same in April as it was in March, and it`s only one-tenth of a percentage point higher than it was in before the COVID pandemic hit.
America still has 1.2 million fewer jobs than it did before coronavirus, but the economy has been closing the gap since almost 22 million jobs were lost during the shutdowns of 2020.
There are challenges though. America`s gross domestic product surprisingly shrank in the first three months of the year. That`s not a good sign.
Inflation`s been a persistent problem since 2021. Soaring gas and grocery prices have put a dent in people`s budgets.
Last week`s decision by the Federal Reserve to raise interest rates by half a percentage point could eventually help bring down inflation, but it`ll make it more expensive for Americans to borrow money for a house, pay down credit cards, pay back student loans and borrow money for cars and businesses. The stock market, another economic indicator took a hit last week. It was at its lowest point of the year on Friday.
In the midst of these mixed economic messages, we`ve reported on the Great Resignation. Record numbers of Americans leaving their jobs. Some are finding their way back to the positions they left.
칼 아즈즈, CNN 10 앵커: 일자리 부족과 주의 예술적 요소가 이번 주 첫 번째 쇼의 요인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칼 아즈즈입니다.
미국 경제가 특히 짝수 해에 그렇게 많은 언론의 보도를 받는 이유는 그 해는 선거의 해이고 경제는 종종 미국 유권자들의 마음에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새로운 경제지표가 나왔는데 그것은 정부의 월별 일자리 보고서입니다.
그것은 전월의 미국 고용 상황의 스냅 사진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4월에 노동 통계국은 일자리가 추가되었다고 말합니다. 3월에 추가된 것과 같은 숫자입니다. "올해 경제는 매달 40만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와 2월 70만개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은 실업률도 있습니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근로자의 무직 비율은 3.6퍼센트라고 합니다. 4월에도 3월과 같았고 코로나19 범유행 이전보다 불과 10분의 1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미국은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보다 120만 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지만, 2020년 셧다운 기간 동안 거의 2,2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이후 경제는 그 격차를 줄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전도 있습니다.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올 들어 3월까지 놀랍게도 줄어들었습니다. 그것은 좋은 징조가 아니에요.
인플레는 2021년부터 지속적인 문제였습니다. 치솟는 휘발유와 식료품 가격 때문에 국민 예산이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지난 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한 것은 결국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는 미국인들이 집을 사기 위해 돈을 빌리고, 신용카드를 갚고, 학자금 대출을 갚고, 자동차와 기업에 돈을 빌리는 것을 더 비싸게 만들 것입니다. 또 다른 경제 지표인 주식 시장이 지난 주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금요일에는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엇갈린 경제 메시지 속에서 우리는 '대퇴진'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직장을 떠나는 미국인의 수를 기록했습니다. 일부는 그들이 떠난 위치로 되돌아가는 길을 찾고 있습니다.
<전체스크립트>
https://transcripts.cnn.com/show/sn/date/2022-05-09/segment/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