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10]2022.02.18/U.S. and Russian Forces On The Move

<CNN10 활용방법>

1. 그냥 들어보기.
2. 스크립트 보며 들어보기
3. 스크립트 독해(모르는 부분은 번역보기)
4. 스크립트 리딩 여러번 해 보기(입에 붙을 때까지)
5. 쉐도잉 2~3회

*10분 분량의 전체 내용은 너무 길기 때문에 맨 앞의 앵커의 메인 리포트 1~2분 부분만 공부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날그날의 월드 메인뉴스를 쉽게 요약한 뉴스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CARL AZUZ, CNN 10 ANCHOR: An Olympic sweep, Friday just won straight golds for awesome. I`m Carl Azuz. Thank you for watching our Friday show. We have different views today from different locations in a stand-off over Ukraine.

For weeks, the world`s been wondering if Russia is planning to invade this country. Russia has built up a huge military force surrounding Ukraine,100,000 troops or more according to U.S. estimates. Russia borders Ukraine and it hopes to limit western influence in that country. As part of that, Russia wants a promise that Ukraine won`t ever join NATO, an alliance of European and North American countries but NATO won`t promise that and Ukraine`s government wants to become a member of NATO.

So that`s a major sticking point in the geopolitical tensions hovering over this country. As of Thursday evening, there was a lot of back and forth about what was going to happen there. Was Russia on the brink of an invasion or was the country just hoping the appearance of one would pressure NATO to make political changes? Some experts have suggested that, but here`s what U.S. President Joe Biden said yesterday.

(BEGIN VIDEO CLIP)

PRESIDENT JOE BIDEN, UNITED STATES PRESIDENT: Every indication we have is they`re prepared to go into Ukraine, attack Ukraine. My sense it will happen within the next several days.

(END VIDEO CLIP)

AZUZ: The U.S. government also says Russia might be preparing to fake a reason to invade, like it might make up news of a terrorist bombing inside Russia to justify its plans to attack Ukraine. Russia has repeatedly said it has no plans to invade Ukraine. It says claims that it is are baseless and rooted in hysteria incited by the United States. Russia also says it`s reduced the number of its troops near Ukraine`s border, but American officials say Russia has actually added troops near that border. It`s hard to tell exactly what`s going on there.

 

금요일 올림픽 경합에서 멋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저는 칼 아즈즈입니다. 금요일 방송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서로 다른 장소에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몇 주 동안, 세계는 러시아가 이 나라를 침략하려는 것이 아닌지 궁금해 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에워싸고 10만명 이상의 거대한 군대를 증강했다고 미국의 추정치가 나왔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에서 서구의 영향력을 제한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유럽과 북미 동맹국인 나토에 절대 가입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원하지만 나토는 이를 약속하지 않을 것이고 우크라이나 정부는 나토 가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우리나라를 뒤덮고 있는 지정학적 긴장의 주요 걸림돌입니다. 목요일 저녁 현재,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많은 의견이 오갔습니다. 러시아는 침략 직전이었나요, 아니면 러시아의 출현으로 나토가 정치적 변화를 이루도록 압력을 가하기를 바랐을까요? 일부 전문가들이 그런 의견을 제시했지만 어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 말은 이렇습니다.

(BEGIN VIDEO CLIP)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징후는 그들이 우크라이나에 들어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준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며칠 안에 일어날 것 같아요

(비디오 클립 끝)입니다.

아즈즈: 미국 정부는 또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려는 계획을 정당화하기 위해 러시아 내부에서 테러가 일어났다는 뉴스를 만들어 낼 수도 있는 것처럼 침공 이유를 속일 준비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계획이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그것은 근거 없는 주장이며 미국이 부추긴 히스테리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접경지역 병력을 감축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미 관리들은 러시아가 사실상 접경지역에 병력을 증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확히 알기는 어렵습니다.

<전체스크립트>

https://transcripts.cnn.com/show/sn/date/2022-02-18/segment/01

CNN.com - Transcript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