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10]2022.02.02/Watch Out For The Megaflash Lightning

<CNN10 활용방법>

1. 그냥 들어보기.
2. 스크립트 보며 들어보기
3. 스크립트 독해(모르는 부분은 번역보기)
4. 스크립트 리딩 여러번 해 보기(입에 붙을 때까지)
5. 쉐도잉 2~3회

*10분 분량의 전체 내용은 너무 길기 때문에 맨 앞의 앵커의 메인 리포트 1~2분 부분만 공부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날그날의 월드 메인뉴스를 쉽게 요약한 뉴스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CARL AZUZ, CNN 10 ANCHOR: World record lightning "mega flash". Sounds like a pretty bright place to kick off the new show. I`m Carl Azuz. It`s good to see you. According to a spokesman from the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a "mega flash" is a really, really big lightning flash. The official definition is any horizontal lightning bolt that travels more than 62 miles.

But the record breaking "mega flash" that WMO just announced was a little bit bigger. This bolt covered a distance of roughly 477 miles and it struck across a path from Texas to Louisiana on April 9th, 2020. How do scientists know? How do they measure this stuff? A lot of its done using lightning mapping array networks, a group of antennas, receivers and computers that record lightning.

These networks are based from the ground though. They have limitations when it comes "mega flashes". So what researchers have been doing is using satellites to record and measure lightning events and that`s given them a new tool that collects more data about them.

This lead to the recent discovery of another record, one that was set in South America. On October 31st, 2018, a single "mega flash" lasted just over 17.1 seconds. That was the longest "mega flash" ever recorded. It lit up the skies over Uruguay and northern Paraguay and it probably scared the daylights out of anyone who noticed a 17 second lightning bolt. Geostation lightning mapping technology on satellites is relatively new.

So scientists think that bigger and brighter "mega flashes" will be observed in the future. They say one big takeaway from this is that it shows people just how far lightning can reach and that can encourage folks to stay safe and take shelter as severe weather season approaches in the Spring.

The crash of an American fighter jet in the South China Sea is another complication in an ongoing international dispute over these waters. Located between Vietnam and the Philippines, the South China Sea is one of the busiest shipping routes on the planet.

China says it controls this body of water and since 2014, it`s been building artificial islands here to support its claims but other nations in the region and several beyond it, including the United States say China doesn`t control these waters. And the U.S. regularly sails warships there to support claims that these are international waters.

 

CNN 10 앵커: 번개 "메가 섬광" 세계 기록입니다. 새로운 쇼를 시작하기엔 꽤 밝은 장소 같네요. 저는 칼 아즈즈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세계기상기구의 대변인에 따르면, "메가 플래시"는 정말, 정말 큰 번개 섬광이라고 합니다. 공식적인 정의는 62마일 이상 이동하는 수평 번개입니다.

하지만 세계기상기구가 방금 발표한 "메가 플래시"의 기록은 조금 더 컸습니다. 이 볼트는 대략 477마일의 거리를 덮었고 2020년 4월 9일 텍사스에서 루이지애나로 가는 길을 가로질렀습니다. 과학자들이 어떻게 알까요? 그들은 이 물질을 어떻게 측정하나요? 대부분의 작업은 번개를 기록하는 라이트닝 매핑 배열 네트워크, 안테나 그룹, 수신기 및 컴퓨터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네트워크들은 기초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그들은 "메가 섬광"이 오면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원들은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번개 사건을 기록하고 측정하는 일을 해왔고, 그에 대한 더 많은 자료를 수집하는 새로운 도구를 제공했습니다.

이것은 최근 남아메리카에서 세워졌던 또 다른 기록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0월 31일, 하나의 "메가 플래시"가 17.1초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기록된 것 중 가장 긴 "메가 플래시"였습니다. 그것은 우루과이와 파라과이 북부의 하늘을 비추었고 아마도 17초 동안 번개를 알아채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을 것입니다. 인공위성의 정지궤도 번개 지도 기술은 비교적 새로운 기술입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미래에 더 크고 밝은 "메가 섬광"이 관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이것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큰 이점 중 하나는 번개가 얼마나 멀리까지 닿을 수 있는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봄철의 혹독한 날씨가 다가옴에 따라 사람들이 안전하게 지내며 대피할 수 있도록 격려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미국 전투기가 남중국해에 추락한 것은 이 해역에 대한 계속되는 국제 분쟁의 또 다른 골칫거리입니다. 베트남과 필리핀 사이에 위치한 남중국해는 지구상에서 가장 붐비는 운송로 중 하나입니다.

중국은 이 수역을 통제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자국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곳에 인공섬을 건설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 지역의 다른 나라들과 미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들은 중국이 이 수역을 통제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공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군함을 그곳에 출항시킵니다.

 

<전체스크립트>

https://transcripts.cnn.com/show/sn/date/2022-02-02/segment/01

CNN.com - Transcripts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