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10]2022.01.21/Ups and Downs of President Biden`s Fir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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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분량의 전체 내용은 너무 길기 때문에 맨 앞의 앵커의 메인 리포트 1~2분 부분만 공부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날그날의 월드 메인뉴스를 쉽게 요약한 뉴스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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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AZUZ, CNN 10 ANCHOR: Fridays are awesome. Happy to have you watching. My name is Carl Azuz. Washington, D.C. is our first destination today. Just ahead of the one-year anniversary of his inauguration day, U.S. President Joe Biden gave a rare news conference this week. Wednesday`s event lasted almost two yours and covered a lot of subjects.

The president is first year has seen ups and downs. Concerning the COVID- 19 pandemic, the U.S. leader came into office with the promise of defeating the virus and he said Wednesday his administration has overseen hundreds of millions of vaccinations in America. But despite that, corona virus continued to spread and claimed more lives in 2021 than it did in 2020 and the Supreme Court recently struck down a Biden Administration requirement that 84 million private workers be vaccinated.

Concerning the economy, the president highlighted the addition of millions of jobs over the past year and the drop in the unemployment rate, the percentage of American workers without jobs. But he also acknowledged inflation was a problem, the rise in prices of the goods we buy. It`s at its highest level in decades.

Legislatively, President Biden signed a $1.9 trillion COVID Relief Bill and a $1 trillion Infrastructure Bill which had bipartisan support in Congress, but a more controversial social spending plan he supported and a recent effort to overhaul voting laws in America both of those large-scale bills failed in Congress. President Biden suggested they could be broken up into smaller pieces of legislation that may have a better chance of passing.

Concerning the withdraw of troops from Afghanistan, it was a troubled effort that saw evacuation problems, a deadly terrorist attack and a quick takeover by Afghanistan`s former rulers. The president said there was no easy way to get Americans out after 20 years of war in Afghanistan and that he made no apologies. But on another international front, involving a recent buildup of Russian troops near Ukraine something President Biden said caused confusion in the U.S. and abroad.

 

CNN 10 앵커: 금요일은 정말 멋집니다. 시청하게 되어 기쁩니다. 제 이름은 칼 아즈입니다. 워싱턴 D.C.가 오늘 우리의 첫 번째 목적지입니다.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수요일 행사는 거의 두 차례 진행되었고 많은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대통령 1년차에는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COVID-19 대유행과 관련하여, 미국 지도자는 바이러스를 물리치겠다는 약속과 함께 취임했으며 수요일 그의 행정부가 미국에서 수억 건의 예방접종을 감독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계속 퍼졌고 2021년에는 2020년보다 더 많은 생명을 앗아갔고 대법원은 최근 바이든 행정부의 8천4백만 명의 민간 노동자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라는 요구 사항을 기각했습니다.

경제와 관련하여, 대통령은 지난 한 해 동안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었고 실업률, 즉 일자리가 없는 미국 노동자의 비율의 감소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인플레이션이 문제라는 것을 인정했고, 우리가 사는 상품의 가격도 올랐습니다. 수십 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입법적으로,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에서 초당적인 지지를 받은 1조 9천억 달러의 COVID 구제 법안과 1조 달러의 사회 기반 시설 법안에 서명했지만, 그가 지지한 더 논란이 많은 사회적 지출 계획과 최근 미국의 두 개의 대규모 법안 모두 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법안들을 더 나은 통과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 작은 법안들로 나눌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아프간 철수와 관련해서는 철군 문제와 치명적인 테러,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의 옛 통치자들에 의한 신속한 탈취가 수반된 어려운 노력이었습니다.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서 20년간 전쟁을 치른 후 미국인들을 구출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 없다며 사과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우크라이나 인근 러시아군의 증강을 포함한 또 다른 국제전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과 해외의 혼란을 야기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전체스크립트>

https://transcripts.cnn.com/show/sn/date/2022-01-21/segment/01

CNN.com - Tran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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