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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책리뷰

[책리뷰] 20가지 인터리어 법칙 #인터리어법칙

by 제이앨 2021. 9. 26.

[책리뷰] 20가지 인터리어 법칙 #인터리어법칙

최근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안에 인테리어를 통해 분위기 뿐만 아니라 집의 가치가 변할수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집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결국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

 

책에서 알려주는 법칙만 알고 있다면

1. 실패하지 않는다.

2. 고민의 시간이 줄어든다.

3.돈 낭비가 줄어든다.

4.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5. 친구를 초대할 수 있다.

이런 장점들이 있습니다.

아래 법칙을 하나씩 따라해 보시면 누구나 실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책에서 '세련된 집이란 대체 어떤 집인가?' 라는 질문을 한다.

이 질문에 '봐야할 것이 분명한 집' 이라 답한다.

#무턱대고 장식하거나 배치하지 않는다.

#시선에 맞춰 장식하고 배치한다.

 

#법칙1. 입구와 대각선상에 무엇을 두는가로 모든것이 결정된다.

- 사람은 어떤 공간에 들어섰을 때
  무의식적으로 가장 먼 곳으로 눈을 돌린다고 합니다.

- 사각지대를 잘 이용하고, 대각선상의 물건을 정리해 깨끗하게 만들면,
  무엇을 둘 것인지 의식하면 깔끔해 보인다.

#법칙2. 한 곳에만 시선을 모아서 보여줄 곳을 만든다.

- 시선을 둘 곳이 없어 '안정감을 주지 못하는 공간'이 되고 말아요

- 어디를 보면 좋을지 모르던 집 안에 봐야할 물건이 확실해지면 안정감이 생긴다.

#법칙3. 키 작은 가구를 안쪽에 놓으면 착시현상으로 넓어 보인다.

#법칙4. 바닥 면적의 3분의 2는 여백으로 남긴다.

-수납 가구는 벽 쪽으로 모아서 배치하고, 방 가운데를 비워두면 바닥 면적이 넓어 보인다.

-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를 생각하면 '필요한가구'와 '필요 없는 가구'를 알게 된다.

 

#법칙5. 130~150cm 관엽식물을 놓는다.

#법칙6. 쿠션은 3개를 기본으로 홀수로 둔다.

- 쿠션은 세련된 공간의 필수 아이템으로 계절감은 쿠션 커버로 표현하는 것이 최고

- 홀수로 놓으면 활동적으로 보인다.

- 느긋한 분위기를 낼수 있는 좌우 비대칭이 안정적입니다.

#법칙7. 삼각형의 법칙으로 1분 만에 디스플레이를 완성한다.

#법칙8. 같은 물건을 나란히 3개 놓는다.

-같은 물건을 나란히 놓기만 해도 금방 세련된 분위기로 변한다.

#법칙9. 물건이 너무 많을 때는 색이나 소재로 그룹을 만든다.

- 얼핏 취향이 달라보여도 통일감이 생겨 실패없이 정리할 수있다.

 

 

 

 

 

#법칙10. 색깔은 3가지 색으로 정리한다.

- 바닥이나 벽의 색에 가구 색을 맞추면 깔끔하게 방이정돈된다.

#법칙11. 벽은 여백이 90% 거기서 부터 시작한다.

 

#법칙12. 크기가 제각각일 때 라인을 정해 정리한다.

 

#법칙13. 아이 그림도 액자에 넣으면 멋진 작품이 된다.

 

#법칙14. 무의식적으로 시선이 가는 골든 존을 노린다.

 

#법칙15. 러그를 깔면 공간이 구분된다.

 

#법칙16. 커튼은 창 사이즈에 딱 맞게 만든다.

 

#법칙17. 꽃과 꽃병의 비율은 1대1이 아름다워 보인다.

-줄기를 짧게 잘라 꽃이 꽃병에 얼굴만 내밀듯 만들면 된다.

#법칙18. 메인 조명에 부분 조명을 더한다.

 

#법칙19. 책꽃이를 인터리어 요소로 활용한다.

 

#법칙20. 흑백 사진으로 갤러리 분위기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