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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시장동향

[금융시장동향] 20210501 #주식#채권#환율

by 제이앨 2021. 5. 4.

[금융시장동향] 20210501 #주식#채권#환율

 

(주식) Kospi     3,127.20,     △0.66%↓


(채권) 국고10Y   2.124%,      △0.4bp↓


(환율)             1,124.0원,       +11.7원↑

 

 

우리나라 작년동기 대비 4월 수출 지표가 증가하였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급격히 작년에 위축되었던 경제 탓에

올해는 지표가 좋아지는 듯합니다. 정말 경재가 회복해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공매도 첫날을 무사히 지나가면서 주가는 하락으로 마감을 했지만, 오늘 오전도 좋지않은 주식장이 이어집니다. 어제 미국증시는 좋은듯하던데..... 한국증시는 당분가 조정이 있으려고 하는지 어두운 파란색이네요 ㅠㅠ

앗!!! 환율이 자꾸 상승하고 있습니다. 다시 오름세를 유지하는걸로 봐서는 당분간 달러로 환전은 잠시 기다려야 할듯합니다. 

채권이 하락하면서 금리는 상승으로 올라가는듯합니다. 

출처 : bit.ly/3aZQ6tG

 

4월 자동차 수출 큰 폭 증가… 반도체 부족에 내수는 부진

 

biz.chosun.com

#4월 자동차 수출 큰 폭 증가… 반도체 부족에 내수는 부진

 

국내 시장에서는 기아의 판매 실적만 유일하게 증가했다. 

기아는 지난달 5만1128대를 판매했는데, 이는 지난해 4월보다 1.5% 늘어난 수치다.

카니발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K7을 업그레이드한 K8을 출시한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기아 모델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카니발(8670대)로 8개월 연속 기아의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K5가 6607대, 지난달 판매를 시작한 K8은 기존 K7을 포함해 5017대가 판매됐다.

레이와 모닝도 각각 3808대, 3348대가 판매돼 승용 모델은 총 2만2047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중에서는 그랜저(9684대)가 1만대 가까이 판매됐고, 아반떼(7422대), 쏘나타(7068대) 판매도 호조를 보였다.

레저용 차량 중에서는 팰리세이드가 5777대, 투싼 4478대, 싼타페 4096대가 판매됐다.

특히 수소차 넥쏘가 1265대 판매됐는데 처음으로 월 1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달 말 출고가 시작된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는 114대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6009대, GV70 4161대, GV80 2321대 등 총 1만3890대가 팔렸다.

 

자동차  수출이 증가되었다고 하는데 내수시장은 카니발 같은 레저용 차량 판매량이 증가했다하니,

가족단위 여행이 늘어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