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동향] 20210430 #주식#채권#환율

(주식) Kospi     3,147.86,     △0.83% ↓

(채권) 국고10Y   2.128%,       +3.0bp ↑

(환율)              1,112.3원,        +4.1원 ↑

지난주 금요일 주식시장은 5월 공매도에 대한 위기감으로 하락으로 마감한듯합니다.

대형주 위주로 약세를 보이는 분위기 때문에 전체적인 금융시장 분위기가 좋지않은듯 느낌입니다.

코스피가 하락하면서 전체적인 주가는 오르지못하고 하락으로 마감하네요...

하락장에 외국인, 기관이 꾸준히 매수를 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환율은 달러 강세가 지속되는듯 1,100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000원대로 내려오면 미국주식을 위해 환전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국 국책금리 상승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내용입니다.

국채금리도 상승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의 대규모 국채선물을 순매도 해서 상승했다는데....

내용을 공부해 봐야겠습니다.

#국채와 금리는 반대로 간다

# 출처 : 한국금융

[채권-장전] 힘 못쓴 저가매수…입찰과 외국인 동향 주시

[채권-장전] 힘 못쓴 저가매수…입찰과 외국인 동향 주시

채권시장이 3일 입찰 결과와 외국인 동향을 보면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금요일 입찰을 앞두고 여지없이 헤지 매물이 나오면서 가격을 하락시킨 가운데 이날은 입찰 후 저가매수 등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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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선물 매매 주시
최근 장기물 금리 오름폭이 커진 데는 외국인 선물 매도가 큰 영향을 미쳤다.
주 후반이 되면 주 초반의 국채 입찰을 경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외국인이 선물 매도 공세를 펴자 매수 심리가 위축될 수 밖에 없었다.
외국인은 금요일 10년 국채선물을 5,159계약, 3년 선물을 3,958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장기선물 매도에 화력을 집중하자 저가매수세가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10-3년 스프레드가 100bp 근처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외국인 매도세에 시장이 저가매수 지점을 잡지 못하는 양상이었다.
금리시장이 지난 3월의 패닉성 장세에서 벗어나 레인지 등락을 이어가고 있지만,

심리가 여전히 불안정한 가운데 외국인 선물매매에 큰 영향을 받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아~ 어려운 단어가 너무 많아서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선물매도 #국채선물 # 3년선물 #스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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