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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 당신이 영어를 배우는 데 실패하는 이유 [세바시] 당신이 영어를 배우는 데 실패하는 이유 #신용하 유튜브 #라이브 아카데미 운영자 '빨간모자' 유튜버로 라이브아카데미 영어강사 신용하님이 세바시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강사로서 어떻게 하면 영어를 좀더 쉽게 알려줄 수 있는지 고민하면서 그동안 가르치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영상이었습니다. . . . 빨간모자가 알려주는 영어공부의 비법 '감각을 익히는게 중요하다' 입니다. 누구나 알고있지만, 쉽게 하지 못하는 부분이겠죠^^ 감각을 익히기 위해서 영어를 공부하는 모든사람들은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실전처럼 연습해 보지만 실전에서는 아무말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또다른 변명으로 '영어를 쓸 기회가 없다' 라는 말로 자기방어를 하게됩니다. 영상을 보면서 제 머리를 '탁' 하고.. 2022. 1. 31.
(5)Aug.30,2020 Running Story<세바시 강창희> 리스크에 도전하되 관리할수 있는 지혜를 배워야 된다. youtu.be/OTKKB0BVeeQ 일요일 저녁 이번주는 비가 와서 달리지 못한 날이 있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내일 출근을 준비하면서 달렸습니다. 오늘의 세바시는 '나이 들수록 돈 걱정안하고 사는법' 입니다. 공감되는 내용은 자녀들에게 리스크에 도전하되 관리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줘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영어,수학도 중요하지만 돈관리 하는 법과 자립할 수 있는 법을 알려줘야 겠다는 내용입니다. 지금시대에 평생직장이 어려운 현실에서 부모를 봉양하고, 자식을 돌보기 위해서는 꼭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2020. 8. 30.
(4)Aug.25,2020 Running Story<세바시 김창옥> 소통은 여자의 마음과 같다-여자는 작은것에 움직이고 반응한다 https://youtu.be/hq8QMn33F-s 달리기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세바시는 '소통은 여자의 마음과 같다' 입니다. 여자의 마음을 움직이는데는 크고 많은 것이 필요하기 보다는 작고 사소한 것에도 움직이고 반응한다입니다. 1.변하지 않는 것-처음 만날때 잘해주던 행동들을 변하지 않고 계속 해줄때 여자들은 좋아합니다. 2.익숙한 방식으로 대하지 않는 것-남자가 익숙하다는건 자신을 대하듯이 행동하는것이다. 여자를 익숙한 방식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3.피드백을 잘해주는 것-여자가 물어보고 원하는걸 남자가 정성으로 대답해주는것을 여자는 좋아합니다. 본적인 없고 안해본것은 어렵습니다. 보지 못하면 소망이 없고, 보지 못하면 하고 싶저 하지.. 2020. 8. 26.
(3)Aug.24,2020 Running Story<세바시 김경일>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칭찬의 방법 - 그 사람의 소중한 관계문화를 존중하는 칭찬을 하자 www.youtube.com/watch?v=3Ktf6NkgXtI 월요일 아침 조금은 무거운 몸으로 한주의 시작을 달리기로 시작합니다. 오늘의 세바시는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칭찬의 방법' 입니다. 우리가 주변사람들에게 하는 과연 좋은 칭찬을 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 재능 대신 노력을 칭찬하라- 칭찬을 재능에 받게 되면 노력의 효과나 노력의 가치가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고 과정에도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악순환이 벌어지게 됩니다. 2. 이름을 불러 칭찬하라- 인격이 빠진 칭찬은 왠지 모르게 섭섭함을 넘어서 모멸감을 느끼게 합니다. (X) 일이 잘 됐네, (O) 김대리가 열심히 해줘서 이.. 2020. 8. 24.
(2)Aug.23,2020 Running Story<세바시 장혜림> 지금 자신의 삶에 만 몰입해 있으신가요 나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관심이 결국 나를 성장시키고 내 삶을 풍성하게만듭니다. www.youtube.com/watch?v=H6VHhYTxRA0&t=28s 오늘은 상쾌하고 풀냄새 가득한 바람과 함께 일요일 아침 달리기로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세바시는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은 경쟁심이 아니다' 입니다. 우리는 학창시절 부터 사회생활을 하는 지금까지 주변사람들과 경쟁을 하면서 이기기 위해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목표했던 것들이 실패를 경험하는 순간 스스로 힘든 좌절과 두렵운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 순간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지' 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스스에게 하게 되고 '내가 하는 일이 가치가 있는 일이었으면 좋겠다'라는 결론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20. 8. 23.
(1)Aug.22,2020 Running Story<세바시 김소연> 나의 기준으로 나의 답을 써내려 가면서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www.youtube.com/watch?v=8YX2gEmboUY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와서 저녁에 아들 준명이와 가볍게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달리기를 하면서 시청하게 된 세바시 주제는 '빨간펜 선생님이 사라졌다' 입니다. 살면서 우리는 항상 문제에 부딫치고 풀면서 반복적으로 답을 찾는 과정에서 그 답이 정답인지 맞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인지에 대해 혼란스러운 경우들을 종종 겪게 됩니다. 학창실절 우리 주변에는 부모님, 선생님 처럼 빨간색 펜으로 채점을 해주거나 정답을 알려주시는 빨간펜 선생님이 곁을 지켜주었습니다. 이런 시간들이 나만의 모범답안과 문제해결 기준을 만드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연습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을 시.. 2020. 8. 23.